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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우체국 계리직 준비기간 1년 어떻게 보낼까요?

 

 

 

 

2020년 우체국 계리직 시험을

기다리시는 수험생분들 많으시죠?

 

 

아직은 2020년 시험이 될지 21년 시험이

될지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고가 나온 후 준비를 시작한다면

너무 늦기 때문에 사실상 합격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를 해나가셔야 하는데요.

 

특히 난이도가 다소 올라간 모습을 보였으니

시작을 미루지 마시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제 8회 시험을 위한 준비를 해나가시길

권장 드리고 싶어요.


그렇다면 2020 우체국 계리직 시험대비,

앞으로 남은 기간을 어떻게 준비할까요?

 

 

 

 

2019년 계리직 시험의 이슈는

급격한 '난이도' 상승이라고 보여져요.

 

물론 지금 난이도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확률은 희박해 보이지만 다만 좀 더

기본기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안정적일 텐데요.

 

기존부터 가장 난이도 높은 과목이었던

컴퓨터일반을 비롯하여 올해 난도가 상승한

한국사에도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난이도 상승이 있었기 때문에

2020년 우체국 계리직 시험에서 우금 과목도

방심할 수는 없겠지만, 우금의 경우에는

해마다 개정이 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2020 학습은 한국사 / 컴퓨터일반 중심으로

진행하시면서 기초영어와 상용한자에

하루 30분 가량 부담이 가지 않는 선까지

두루 잡는 방향을 권장 드리고 싶어요.

 

 

 

 

그렇다면 2020 우체국 계리직 준비기간의

메인이 될 한국사와 컴퓨터일반!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까요?

 

한국사는 파고 들면 파고들수록

암기량이 많은 과목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험으로 한국사에서 지엽적으로 나올 경우

상당히 난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체감되기도 했는데요.

 

다만 처음부터 이런 지엽적인 부분까지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으며 우선은 평균적인

시험 난이도에 맞춰서 기본 구조를 확실하게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달성하시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보여져요.

 

 

 

 

컴퓨터일반의 경우 생소한 용어와 개념의

장벽이 가장 높은 과목입니다. 익숙한 단어들이

아니다보니 그만큼 휘발성 역시 높은데요.

 

1회독에 모든 것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보다는

2회독 3회독 진행하면서 점차 완성 퍼센트를

높여가시는 것이 효율적인 방향입니다

 


마지막 우편 및 금.융상식을 가볍게 잡아보면,

가장 암기 과목에 가까운 과목이니

정석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시구요.

 


 

 


계리직 준비기간 1년을 대략 나누어 봤을 때

기초 학습이 4할 구조완성과 핵심파악이 3할

마지막 실전 문제풀이 대비를 3할 정도로

비율을 두고 준비해 나가신다면

점차 점진적인 점수 상승을

달성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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