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직 과목 단기합격 진짜 가능할까요?

계리직 과목 단기합격 진짜 가능할까요?

 

 

2019 시험일정이 발표되면서

계리직 단기합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참고로 2019년 시험일정은

10월 19일에 있다 하구요.^^

 

계리직에 대해서 처음 알아본다! 하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보통 과목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국사 / 컴퓨터일반 / 우편 및 금.융상식.

 

낯설기만 한 이 세 과목 시험.

 

하지만 다른 직렬보다 수월하다는 평도

분명 많은데요. 그래서 으레 계리직에

따라붙는 키워드가 '단기합격'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계리직 단기합격은 가능할까요?

 

저의 경험이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제가 본 가장 이른 수기는 3개월 정도만에

합격하신 분이었고,

 

아예 베이스가 없이 시작하신 분의

경우에는 4개월만에 합격하시는 경우도 봤구요.

 

계리직 단기합격이 수월한 이유는

아무래도 과목이 적기 때문에

기초 개념을 잡는 시간도,

회독을 하는 시간도 짧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보통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영어' 과목이 없다는 점도 분명한 이유일 테구요.

 

 

 

 

아주 단순한 계산 방법으로

한 과목을 어느정도 베이스를 수준까지

약 1개월 정도씩을 잡는다고 보면

 

세 과목인 계리직 시험은

최소 3개월 정도는 남아있는 상태에서

시작을 해야 한다고 보여져요.

 

과목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수험생분들이

신경쓰셔야 할 범위 또한 적은 편이고

단기에도 보다 효율적인 대비가 가능하구요.

 

 

 

 

또한 대부분 공무원 시험의 경우에는

사실상 정확히 규정할 수 없는 시험범위가

난이도의 이유 중 하나인데

 

계리직 시험 중 한 과목인

우편 및 금.융상식의 경우에는

명확하게 시험범위가 나와있기 때문에

체계를 잡고 반복을 하는 데 있어

부담이나 모호함이 훨씬 적은 편이구요!

 

 

 

 

최소 하루에 7~8시간 정도의 시간은

확보하시고 매일매일 꾸준하게 준비를

하시는 것이 가장 계리직 단기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며,

 

가능성의 여부가 궁금하시다면

분명히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다행히 2019년 계리직 시험일정이

10월달로 예상보다 여유롭게 나왔으니

최대한 남은 일정을 활용하여

자신감을 갖고!! 도전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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